F450 자율비행 드론 하드웨어 제작 1부

1. 본체 조립

 

- 재료 확인

 

 

- 모터 확인 : 흰색 점이 있는 것이 CCW, 없는 것이 CW

 

 

- F450 본체 프레임 부품 확인

 

 

- 모터 결합

 

 

2.5mm 육각 렌치로 결합한다.

 

 

대각 선으로 먼저 결합해야 유격을 줄일수 있다.

날개 4개 모두 조립해 준다.

 

 

 

- 모터 와 ESC 결합

 

나머지 4개도 모두 결합해 준다.

 

케이블 타이로 선정리를 해준다. esc를 날개 끝으로 쭉 밀어준다.

 

4개 결합 모두 완료.

 

 

 

- 하판 전원부 납땜

 

약간 띄어서 바나나 잭을 결합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조그만 구멍이 있는 쪽이 납땜면 쪽이다. 바나나 잭 방향에 주의하자.

 

 

바나나 잭에 미리 납을 뭍혀서 납땜하자.

 

 

 

 

바나나잭 결합 모두 완료.

 

 

배터리 전원선도 연결해 주자.

 

FC 전원선도 함께 납땜해 준다.

 

 

 

여기서 잠깐!! 필자는 이후에 LED을 달았지만, 이 시점에 LED를 다는 것을 추천한다.

led 중앙에 있는 딥스위치는 RGB led 색을 정해 준다.

 

 

이 led는 이후 본체(상판) 후면에 led을 달아서 드론의 후면을 표시해 줄것이다.

 

LED 전원에 16v이기 때문에, 배터리 14.8v 배터리에 바로 연결해도 문제 없다.

 

 

 

 

- 모터 전원 선 바나나잭 결합

 

 

바나나잭 숫놈에 납을 뭍혀 준다.

 

모터 전원선에도 납을 뭍혀준다.

 

 

납을 굳지 않게 인두기를 대주면서 바나나잭과 선을 재빨리 넣어준다.

 

 

 

고정대를 활용하면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다.

 

 

4개 모두 완료. 

 

 

 

- 본체(하판)과 드론 날개 4개 결합.

 

 

본체(하판)에 4개의 날개를 모두 결합해 준다.

 

 

 

 

- 본체(하판) 과 본체(상판) 결합

 

마찬가지로 대각선으로 결합하여 맞춰준다.

 

하판 상판 결합 완료.

 

아까 납땜 했던 후면 LED를 본체(상판) 후면에 케이블 타이로 결합해 주자. 이때 드론의 방향이 후면이 맞는지 확인하자.

 

 

 

 

- 랜딩기어 와 본체(하판) 결합

 

랜딩기어를 결합할때는 와셔르 볼트에 결합하여 고정이 잘되게 한다.

 

 

4개 모두 결합해 준다.

 

 

 

- FC(픽스호크4)와 본체(상판) 결합

 

먼저 픽스호크4 언박싱을 해보자.

 

픽스호크 박스에는 드론의 뇌역할을 하는 FC 픽스호크 말고도 GPS 모듈과 파워분배보드(PDB 보드)도 함께 들어 있다. 

 

 

이것이 PDB 보드이다. 배터리에서 전원을 받아 모터와 픽스호크에게 전원을 배분해 주는 보드이다.

 

먼저 pcb 보드에 기판 서포트(검정색) 볼트 너트를 결합해 준다. 이후 기판 서포트 위에 픽스호크를 올리기 위함이다. 

 

 

pdb 보드를 본체(상판)에 연결하기 전에 pdb보드 바닥쪽이 PCB 기판이기 때문에 바로 본체에 연결하면 안된다.

 

 

이렇게 3d 프린터 출력물(다른것도 가능)을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본체(상판)에 붙여준다.

 

 

pdb 보드에도 양면테이프 부착

 

양면테이프로 결합 완료.

 

 

이제 픽스호크와 pcb 보드를 연결해 주자. 연결하기 전에 전체적인 연결도를 확인해 보자.

 

 

여기서 먼저 power1(빨간선)과 DSM/SBUS(보라색선)을 연결하려고 한다. (픽스호크와 PDB보드)

 

 

 

 

마찬가지로 pcb 보드위에 픽스호크를 올리기 위한 3d 프린터 출력물을 올려준다.

 

 

 

 

3d 출력물과 기판 서포트 볼트 너트를 결합해 준다.

 

양면테이프 부착

 

 

픽스호크 결합완료.

 

 

- GPS 부착

 

 

무두(머리가 없는 나사) 나사로 gps 기둥을 연결한다.

 

 

 

gps 기둥도 연결해 준다.

 

 

F450 자율비행 드론 하드웨어 제작 1부 완료.

 

2부에서 이어집니다...